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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3

찰리채플린 명언 | Walking in the rain, 인생은 비극과 희극 구글포토에 저장된 옛추억들을 살펴보다가 발견한 나의 병아리 작품들  잠깐! 지나가는 행인분들께 묻습니다1, 2, 3 중에 맘에 드는 포스터 댓글에다 적어주세요(소정의 선물을 드릴지도 몰라요👂)작품의 완성도나 퀄리티를 떠나, 진심을 담아 몰입했던 과제이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들.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가 낳은 자식들. 같은 사진으로 여기저기 배치도 해보고 레이아웃도 이것저것 잡아보고 그러면서 나름의 지금을 만들어준것 같은 이 때의 경험이 훗날 오늘이 되어 소중하게 쓰였다✍🏻I always like walking in the rain So no one can see me crying 빗속을 걷는걸 참 좋아한다 내가 우는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기에 -Charlie Chaplin Life is a t.. 2021. 6. 19.
스티브잡스 | 직관을 따를 수 있는 용기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가져라.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진정으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이미 어떤식으로든 알고있다. -스티브잡스 | 스탠포드대 졸업연설 중- 마치 내 안에서는 이미 알고있던 듯이, 이 말을 듣고 나서 한참동안 마음 속 깊이 새겼던 기억이 있다 마음과 직관을 따를 수 있는 용기. 가끔 내가 무너지고 싶을 때 꺼내어보는 말 특히 ‘어떤식으로든’ 알고 있다고 하는 저 워딩 속에서 돌고돌아 확신이라는 것의 어떠한 느낌을 받았다 Anything you want 2021. 6. 3.
백범 김구 |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어릴 때는 나만큼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보다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 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 곳에 이른다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른다..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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