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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본 때 (UX, CX, Review)

스타벅스 | 바질치즈 포카치아, 잉글리쉬머핀 리뷰

by 때영 TREE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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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좋아하는 시간, 낮에 스벅에서 향유 Time~

공복에 왔는지라 무얼 먹을까 엄청엄청 고민하다가
내가 있던 공릉DT점에는 판매하는 푸드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직관적으로 땡기는 두 가지를 시켜 먹어 보았다
기프티콘 금액 채워야 해서 두 개.. ..ㅎ

왠지 짜거나 달거나 일듯하여 음료는 연한 아아로!

브랙퍼스트 잉글리쉬 머핀


어플에 있던 사진과 거의 동일한 비주어르 였다

바질치즈 포카치아


요즘 또 바질 향에 꽂혀버려서 지나칠 수 없었던 브래드. ..
바질맛 미쵸

둘 다 따뜻하게 뎁혀달라고 요청넣었다

안에는 요로코롬


딱 예상했던대로 바질향이 퐁퐁 퍼지는 치즈맛이였다
근데 빵 자체는 좀 드라이하고 살짝 짭조름하다

첫 입은 살짝 피자 느낌이였는데
세입 네입 먹을수록 좀 질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래도 끝까지 다 먹으려고 했으나 배불러서 한 입 남겨버렸다

looks like 햄벌걸


딱!! 보이는 그대로 neat한 빵과 적절히 말라있는 패티와 계란이 어우러지는 맛

나름 맛있게 먹었다
좀 귀여운 맛이랄까. .
이 맛은 또 땡기는 날이 올것도 같다


초토화 되고있는 내자리..😅

T. M. I.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 강연 영상을 시청했다. 강사로 활동하던 당시 교육의 사회 계급적, 지역적 불평등에의 완화에 뜻을 품고 온라인강의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였던 것 같은데, 말하는 문장문장 안에 확신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듯 했다. 다시금, 나아가는 삶의 방향 안에 뜻을 세우고 싶은 열망이 타올랐다. 여전히 모호하긴 하지만 찾고자하는 열의를 완전히 꺼지게 두지만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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