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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를 때 (Inspiration)

찰리채플린 명언 | Walking in the rain, 인생은 비극과 희극

by 때영 TREE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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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에 저장된 옛추억들을 살펴보다가 발견한 나의 병아리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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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지나가는 행인분들께 묻습니다

1, 2, 3 중에 맘에 드는 포스터 댓글에다 적어주세요
(소정의 선물을 드릴지도 몰라요👂)

작품의 완성도나 퀄리티를 떠나, 진심을 담아 몰입했던 과제이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 작품들.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가 낳은 자식들.

같은 사진으로 여기저기 배치도 해보고 레이아웃도 이것저것 잡아보고 그러면서 나름의 지금을 만들어준것 같은 이 때의 경험이 훗날 오늘이 되어 소중하게 쓰였다✍🏻


I always like walking in the rain
So no one can see me crying
빗속을 걷는걸 참 좋아한다
내가 우는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기에
-Charlie Chaplin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
-찰리채플린-



그는 따뜻하지만 많은 추위를 느끼던 사람이 아니였을까 생각이든다

찰리채플린은 삶에 진정성이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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